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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BofA, 달러 약세 지속되면 신흥시장 수익률 두 자릿수 유지 가능 전망

원리포트
2025-06-05

BofA 증권은 미국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올해 신흥시장 자산이 ‘수 % (several percent) ’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비드 하우너(David Hauner) BofA 글로벌 신흥시장 채권 전략 대표는 “올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무난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는 달러가 가장 중요한 시장 동인이며, 미국 장기금리의 안정세가 함께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BofA는 동유럽 통화와 주식에 대해 강세 전망을 제시했다. 채권 시장에서는 브라질을 최선호 지역으로 꼽았으며, 현재 금리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는 만큼 연말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달러는 현재 약 2년래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 Co.) 등 주요 월스트리트 은행들도 금리 인하 가능성, 경기 둔화, 재정·통상 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달러 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국 자산에서 신흥국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을 가속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우너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환경에서는 주요 통화 중 유로화가 가장 강세를 나타낸다”며 “이 경우 유로화와 연동된 유럽 시간대 통화들이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흥시장 랠리는 현지 통화표시 채권과 주식이 주도하고 있다. 현지 통화 국채는 평균 5.7%의 총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브라질은 고금리 매력에 힘입어 2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10개국 이상에서 10% 이상의 수익률이 기록됐다.


주식시장도 반등에 성공했다. MSCI 신흥시장 지수는 올해 들어 S&P500 지수를 7% 이상 웃도는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는 지난 7년간 미국 증시에 비해 지속적으로 부진했던 흐름을 반전시킨 것이다.


하우너는 “이러한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현재 투자자들의 신흥시장 자산에 대한 포지셔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흥시장이 향후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내야만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며 “과거 신흥시장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다시 안심하고 투자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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