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예스뱅크(Yes Bank) 주가는 일본계 금융그룹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MFG)이 11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3% 넘게 급등했다. 이날 예스뱅크 주가는 장중 한때 20.65루피까지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SMFG가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 및 기타 소수 주주들로부터 예스뱅크의 지분 약 5%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SMFG는 예스뱅크가 발행한 약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인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금은 은행의 성장 기반 확대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보도는 SMFG의 은행 계열사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이 예스뱅크 지분 20%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나왔다. SMBC는 인도국영은행(SBI)으로부터 13.19%, 기타 은행들로부터 6.81%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총 20%의 지분을 보통주 1주당 21.5루피, 총 1348.3억 루피에 인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보도된 투자안이 최종 성사될 경우, SMFG의 총 투자 규모는 27억 달러에 달하며, 예스뱅크에 대한 지분율은 약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예스뱅크는 지난 2020년 3월 ‘예스뱅크 구조조정 스킴(Yes Bank Reconstruction Scheme)’을 통해 SBI 및 7개 은행으로부터 구제성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사모펀드 애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칼라일 그룹은 각각 9.2%, 6.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생명보험공사(Life Insurance Corporation of India)는 3.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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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출처: yesbank.in)
7월 15일 예스뱅크(Yes Bank) 주가는 일본계 금융그룹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MFG)이 11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3% 넘게 급등했다. 이날 예스뱅크 주가는 장중 한때 20.65루피까지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SMFG가 미국계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 및 기타 소수 주주들로부터 예스뱅크의 지분 약 5%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SMFG는 예스뱅크가 발행한 약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인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금은 은행의 성장 기반 확대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보도는 SMFG의 은행 계열사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이 예스뱅크 지분 20%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나왔다. SMBC는 인도국영은행(SBI)으로부터 13.19%, 기타 은행들로부터 6.81%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총 20%의 지분을 보통주 1주당 21.5루피, 총 1348.3억 루피에 인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보도된 투자안이 최종 성사될 경우, SMFG의 총 투자 규모는 27억 달러에 달하며, 예스뱅크에 대한 지분율은 약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예스뱅크는 지난 2020년 3월 ‘예스뱅크 구조조정 스킴(Yes Bank Reconstruction Scheme)’을 통해 SBI 및 7개 은행으로부터 구제성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사모펀드 애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칼라일 그룹은 각각 9.2%, 6.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생명보험공사(Life Insurance Corporation of India)는 3.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