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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장중] 니프티·센섹스 동반 상승…전 업종 강세

인도 증시는 8월 2일 화요일, 장 후반부 들어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주요 지수가 장중 고점 부근에서 거래됐다. 벤치마크 지수는 각각 0.5% 가까이 오르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이날은 니프티50의 첫 화요일 파생상품 만기일이기도 했다.


정오 기준 센섹스는 304.20포인트(0.38%) 상승한 8만668.69를 기록했고, 니프티는 105.70포인트(0.43%) 오른 2만4730.75에 거래됐다. 상승 종목은 2555개, 하락 종목은 1066개, 보합 종목은 107개였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강세가 이어졌다. 니프티 에너지와 니프티 미디어가 각각 1.5%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니프티 리얼티도 1.3% 올랐다. 니프티 메탈, PSU 은행, FMCG, IT 지수는 0.7~1.3% 상승했고, 자동차주는 0.4% 오름세를 보였다.


전체 시장에서는 벤치마크보다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니프티 미드캡100은 0.7% 올랐고, 니프티 스몰캡100은 1% 가까이 상승해 대형주 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는 매수세가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업종별 개별 종목 가운데 설탕주가 최대 12% 급등했다. 정부가 사탕수수와 사탕수수 시럽을 활용한 에탄올 생산 제한을 해제한 결과로, 이는 연료용 에탄올 혼합 확대와 동시에 국내 설탕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발람푸르 치니(Balrampur Chini), 바자즈 힌두스탄(Bajaj Hindusthan), 스리 레누카 슈가스(Shree Renuka Sugars), 담푸르 슈가(Dhampur Sugar) 등이 급등했다.


지오지트 인베스트먼트(Geojit Investments)의 최고투자전략가 VK 비자야쿠마르(VK Vijayakumar)는 “글로벌 지정학과 권력 구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도-미국 관계는 악화되었으며 단기간 내 정상화는 어려워 보인다. 미국 행정부의 추가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인도 경제와 시장에 미칠 영향은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들은 당분간 상황 전개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와 동시에 건실한 국내 소비 관련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1분기 GDP 수치에서 확인되듯 인도 경제는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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