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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장중] GDP 성장 기대·글로벌 훈풍에 인도 증시 상승 전환

11월 28일 인도 증시는 금요일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하며, 센섹스는 장중 저점 대비 300포인트 넘게 상승했고 니프티는 25,250선을 회복했다. 글로벌 증시 강세와 견조한 국내 성장 전망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11시 10분 기준 센섹스는 전장 대비 184.07포인트(0.21%) 오른 85,904.45, 니프티는 38.90포인트(0.15%) 상승한 26,254.45를 기록했다.


니프티50 구성 종목 중에서는 Adani Enterprises, Mahindra & Mahindra, State Bank of India, Tech Mahindra, Kotak Mahindra Bank 등이 최대 2%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1,802개, 하락 종목은 1,625개, 보합 종목은 170개로 시장 전반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시장을 지지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우선, 견조한 국내총생산(GDP) 성장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유지했다. 인도는 이날 2분기(Q2 FY26) GDP를 발표할 예정으로, 최근 Moneycontrol이 1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올해 7~9월 성장률이 7.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인플레이션 완화, 농업 생산 개선, 농촌 수요 회복 등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인도준비은행(RBI)의 전망치(7%)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변동성 지표인 인디아 VIX는 5% 하락한 11.24를 기록하며 시장 불확실성 완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도 매수세 유입에 기여했다. Mehta Equities의 Prashanth Tapse 수석부사장(리서치)은 “미 연준과 RBI의 동시 금리 인하 기대, 그리고 미–인도 무역협정 진전 가능성이 시장 분위기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시장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선물지수는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금속주가 두드러진 매수 우위를 보였다. 니프티 자동차 지수는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금속주는 글로벌 금리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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