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 뉴스

 Market updates & Hot stocks 

시황[장중] 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인도 증시 3일 연속 하락…Nifty 2만5000선 위태

7월 14일(월), 인도 증시는 장 초반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화되며 하락폭을 키웠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발표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Nifty50과 Sensex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8월 1일부터 유럽연합(EU)과 멕시코산 제품에 대해 3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글로벌 무역 긴장을 재차 고조시켰다. 미국과 인도 간 미니 무역 합의가 불확실한 상황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주요 Nifty50 편입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으며, 2025~26 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일부 반영되고 있다.


오후 12시 2분 기준, Sensex는 전 거래일 대비 411.17포인트(0.50%) 하락한 8만2089.30, Nifty는 113.25포인트(0.45%) 내린 2만5036.60을 기록했다. 전체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584개, 하락 종목은 1986개, 보합 종목은 134개로 나타났다.


중소형주 중심의 시장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Nifty Midcap 100 지수는 약 0.3% 상승했고, Nifty Smallcap 100 지수는 0.5% 올랐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Nifty IT 지수는 TCS의 1분기 실적 실망 여파로 1.3% 이상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Bank Nifty와 Nifty 오일&가스 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공공 부문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Nifty PSU Bank 지수는 0.5% 상승했다. Nifty 미디어 및 헬스케어 지수 역시 상승 전환하며 투자심리를 일부 방어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확대된 현 시장 환경에서 특히 레버리지를 활용한 매매 시에는 '상승 시 매도'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단기 반등 구간에서는 부분적인 차익 실현과 엄격한 추적 손절매 전략을 병행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Choice Broking의 파생상품 애널리스트 하딕 마탈리아(Hardik Matalia)는 “전체 시장의 기조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으나, 주요 기술적 지지선과 글로벌 증시 흐름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NE REPORT Co.Ltd.,

사업자등록번호  661-86-03204

4F, CS WIND bldg., 723, Eonju-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대표  (822) 545_5798

report@onereport.co.kr



ONE REPORT Co.Ltd.,    l    사업자등록번호 661-86-03204    ㅣ    4F, CS WIND bldg., 723, Eonju-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ㅣ    대표   (822) 545_5798    ㅣ   report@onereport.co.kr



ABOUT US


CONTACT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