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로고(출처: global.honda)
혼다(Honda)는 6일, 2026년 3월기(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순이익이 전기 대비 50% 감소한 4,200억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2,500억엔, 70% 감소) 대비 1,700억엔 상향된 수치로,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인하로 인한 실적 영향 축소가 주요 배경이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3% 감소한 21조1,000억엔,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7,000억엔으로 각각 전망되며, 이는 기존 전망 대비 각각 8,000억엔, 2,000억엔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일 양국 정부는 자동차에 대한 미국 수입 관세를 27.5%에서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혼다는 이 조치로 인한 영업이익 기반 감익 요인이 기존 6,500억엔에서 4,500억엔으로 2,000억엔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한 2025년 4~6월기 연결 실적은 매출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조3,402억엔, 순이익은 50% 감소한 1,966억엔으로 나타났다. 엔고(円高) 영향이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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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는 6일, 2026년 3월기(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순이익이 전기 대비 50% 감소한 4,200억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2,500억엔, 70% 감소) 대비 1,700억엔 상향된 수치로,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인하로 인한 실적 영향 축소가 주요 배경이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3% 감소한 21조1,000억엔,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7,000억엔으로 각각 전망되며, 이는 기존 전망 대비 각각 8,000억엔, 2,000억엔 상향 조정된 것이다. 미·일 양국 정부는 자동차에 대한 미국 수입 관세를 27.5%에서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혼다는 이 조치로 인한 영업이익 기반 감익 요인이 기존 6,500억엔에서 4,500억엔으로 2,000억엔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한 2025년 4~6월기 연결 실적은 매출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조3,402억엔, 순이익은 50% 감소한 1,966억엔으로 나타났다. 엔고(円高) 영향이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