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은 7일, 대만 당국이 진행 중인 TSMC의 기밀정보 불법 취득 의혹 수사와 관련해, 자사 대만 현지법인의 전직 직원 1명이 해당 사건에 연루됐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일렉트론은 공식 웹사이트에 성명을 게재하고, 문제의 직원은 이미 징계 해고 조치됐으며 현재 대만 사법당국의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 내 자체 조사 결과, 현재까지 관련 기밀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고등검찰서 지식재산검찰분서는 지난 5일, 도쿄일렉트론 대만법인 전직 직원 1명을 포함한 3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나노미터(10억 분의 1미터) 회로 선폭을 적용한 최첨단 반도체의 개발·제조 기술과 관련된 TSMC의 기밀 정보를 부정하게 취득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일렉트론의 대만 사무소가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일렉트론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향후에도 수사당국과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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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은 7일, 대만 당국이 진행 중인 TSMC의 기밀정보 불법 취득 의혹 수사와 관련해, 자사 대만 현지법인의 전직 직원 1명이 해당 사건에 연루됐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일렉트론은 공식 웹사이트에 성명을 게재하고, 문제의 직원은 이미 징계 해고 조치됐으며 현재 대만 사법당국의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 내 자체 조사 결과, 현재까지 관련 기밀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고등검찰서 지식재산검찰분서는 지난 5일, 도쿄일렉트론 대만법인 전직 직원 1명을 포함한 3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나노미터(10억 분의 1미터) 회로 선폭을 적용한 최첨단 반도체의 개발·제조 기술과 관련된 TSMC의 기밀 정보를 부정하게 취득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일렉트론의 대만 사무소가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일렉트론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향후에도 수사당국과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