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로고(출처: asahigroup-holdings.com)
아사히그룹홀딩스(Asahi Group Holdings)는 1일, 자사가 받은 사이버 공격이 랜섬웨어(몸값 요구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이 사실을 수사 당국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자사 상품의 수주 및 출하 업무가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10월 6일 이후 출시 예정이던 음료 및 식품 총 12개 품목의 발매 시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공격은 9월 29일 오전 7시경 발생했으며, 당일 중 시스템 장애가 확인돼 바로 당국에 신고했다. 10월 1일 현재까지도 국내 주류, 음료, 식품 부문의 수주 및 출하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복구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출시가 연기된 제품은 자회사 아사히음료의 ‘윌킨슨 드라이진저에일 레몬’ 등 6종과 아사히그룹식품의 ‘민티아 브리즈 샤인머스캣’ 등 6종이다. 새로운 출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혼란 속에서도 아사히는 1일 일부 주요 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수주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해당 조치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등 주력 제품군에 한해 이뤄졌으며, 출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대책이다.
한편, 대형 이자카야 체인점은 이날 아사히맥주로부터 수주가 재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매장당 평균 4일치 재고가 있어 영업에는 당장 지장이 없지만, 향후 리큐르나 위스키 등 특정 품목의 재고가 바닥날 경우 타사 제품으로의 대체를 검토 중이다.
아사히그룹홀딩스(Asahi Group Holdings)는 1일, 자사가 받은 사이버 공격이 랜섬웨어(몸값 요구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이 사실을 수사 당국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자사 상품의 수주 및 출하 업무가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10월 6일 이후 출시 예정이던 음료 및 식품 총 12개 품목의 발매 시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공격은 9월 29일 오전 7시경 발생했으며, 당일 중 시스템 장애가 확인돼 바로 당국에 신고했다. 10월 1일 현재까지도 국내 주류, 음료, 식품 부문의 수주 및 출하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복구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출시가 연기된 제품은 자회사 아사히음료의 ‘윌킨슨 드라이진저에일 레몬’ 등 6종과 아사히그룹식품의 ‘민티아 브리즈 샤인머스캣’ 등 6종이다. 새로운 출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혼란 속에서도 아사히는 1일 일부 주요 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수주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해당 조치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등 주력 제품군에 한해 이뤄졌으며, 출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대책이다.
한편, 대형 이자카야 체인점은 이날 아사히맥주로부터 수주가 재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매장당 평균 4일치 재고가 있어 영업에는 당장 지장이 없지만, 향후 리큐르나 위스키 등 특정 품목의 재고가 바닥날 경우 타사 제품으로의 대체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