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 거래일 대비 264.29포인트(0.65%) 오른 4만1059.15포인트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단기 과열 경계와 미국 반도체 정책에 대한 우려로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지만, 일본 주식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배경으로 한 해외 단기 자금의 선물 매수가 이어지며 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상승 폭은 장중 한때 300포인트를 웃돌기도 했다.
토픽스 지수도 3일 연속 상승해 21.35포인트(0.72%) 오른 2987.9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7월 24일 이후 약 2주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이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 등 주요 지수가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애플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며 급등했고, 이 소식이 일본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 일본 기업의 상대적 우위에 주목한 중장기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6일 밝히면서 일부 반도체 관련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투자 위축 우려 속에 도쿄일렉트론 등 고가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오후 2시 실적 발표에서 이익 전망 하향 조정을 발표한 도요타 역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며 전체 시장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5조6928억 엔, 거래량은 23억8244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1021개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고, 하락 종목은 544개, 보합은 58개였다.
종목별로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소니그룹(Sony Group), 후지쿠라(Fujikura)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요타(Toyota), 혼다(Honda), 디스코(Disco) 등은 하락했다.
7일 도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 거래일 대비 264.29포인트(0.65%) 오른 4만1059.15포인트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단기 과열 경계와 미국 반도체 정책에 대한 우려로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지만, 일본 주식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배경으로 한 해외 단기 자금의 선물 매수가 이어지며 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상승 폭은 장중 한때 300포인트를 웃돌기도 했다.
토픽스 지수도 3일 연속 상승해 21.35포인트(0.72%) 오른 2987.9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7월 24일 이후 약 2주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이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 등 주요 지수가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애플이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며 급등했고, 이 소식이 일본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속에서 일본 기업의 상대적 우위에 주목한 중장기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6일 밝히면서 일부 반도체 관련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투자 위축 우려 속에 도쿄일렉트론 등 고가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오후 2시 실적 발표에서 이익 전망 하향 조정을 발표한 도요타 역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며 전체 시장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5조6928억 엔, 거래량은 23억8244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1021개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고, 하락 종목은 544개, 보합은 58개였다.
종목별로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소니그룹(Sony Group), 후지쿠라(Fujikura) 등은 상승했다.
반면, 도요타(Toyota), 혼다(Honda), 디스코(Disco)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