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10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료힌케이카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2% 내린 3024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05% 떨어진 3020엔까지 하락하며 약 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료힌케이카쿠의 8월 국내 기존점(온라인 포함)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해 의류와 식품 부문이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생활잡화 부문 매출 증가율은 3%에 그쳐 7월(5% 증가)이나 같은 달 의류·잡화(9.4%), 식품(11%)에 비해 둔화세가 두드러졌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생활잡화 부문의 성장세 둔화가 향후 실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경계심이 매도세로 이어졌다. 노무라증권은 생활잡화의 매출 증가폭이 다소 부족하다는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작년 같은 달의 기저효과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일정 수준의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양품계획 주가는 단기적으로 생활잡화 부문의 둔화에 영향을 받았지만, 의류·식품 부문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소비 트렌드 회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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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료힌케이카쿠(Ryohin Keikaku) 주가가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료힌케이카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2% 내린 3024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05% 떨어진 3020엔까지 하락하며 약 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료힌케이카쿠의 8월 국내 기존점(온라인 포함)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해 의류와 식품 부문이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생활잡화 부문 매출 증가율은 3%에 그쳐 7월(5% 증가)이나 같은 달 의류·잡화(9.4%), 식품(11%)에 비해 둔화세가 두드러졌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생활잡화 부문의 성장세 둔화가 향후 실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경계심이 매도세로 이어졌다. 노무라증권은 생활잡화의 매출 증가폭이 다소 부족하다는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작년 같은 달의 기저효과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며 일정 수준의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양품계획 주가는 단기적으로 생활잡화 부문의 둔화에 영향을 받았지만, 의류·식품 부문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소비 트렌드 회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