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레노바(Renova)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1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레노바는 전 거래일 대비 4.31% 오른 895엔에 거래됐다.
일본경제신문 전자판은 2일 저녁, 레노바가 소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약 1000억엔을 투입한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태양광(메가솔라)용 부지가 줄고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레노바는 경작을 중단한 농지 등을 활용한 분산형 발전으로 방향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사업 확장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졌다.
레노바는 2030년도까지 매년 약 10만kW 규모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 곳당 100kW 규모의 소규모 발전소를 중심으로 하며, 연간 개발 속도는 1000곳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소규모 태양광은 주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실제로 농지를 활용한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형 태양광 발전소와 함께 에너지 저장소(ESS) 설치도 병행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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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로고 (출처:renovainc.com)
3일 레노바(Renova)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1분 일본 도쿄 증시에서 레노바는 전 거래일 대비 4.31% 오른 895엔에 거래됐다.
일본경제신문 전자판은 2일 저녁, 레노바가 소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약 1000억엔을 투입한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태양광(메가솔라)용 부지가 줄고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레노바는 경작을 중단한 농지 등을 활용한 분산형 발전으로 방향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사업 확장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졌다.
레노바는 2030년도까지 매년 약 10만kW 규모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 곳당 100kW 규모의 소규모 발전소를 중심으로 하며, 연간 개발 속도는 1000곳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소규모 태양광은 주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실제로 농지를 활용한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형 태양광 발전소와 함께 에너지 저장소(ESS) 설치도 병행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