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도쿄 증시가 반등했다.
이날 닛케이 전반장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11포인트(0.28%) 오른 4만4675.96포인트였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중 한때 500포인트 넘게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과 보유 주식 조정 매도가 나오면서 상승 폭은 줄었다. 미 연방 정부기관 일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토픽스 지수는 이어진 매도세에 22.42포인트(0.72%) 하락한 3072.32포인트로 마감했다.
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지표가 둔화를 보이며 미 연방준비제도(FR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됐고, 반도체 지수를 의미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주지수(SOX)가 2% 오르며 도쿄 시장에서도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어드반테스트(Advantest)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 제약주 강세가 이어진 흐름에 따라 다이이치산쿄(Daiichi Sankyo) 등 제약주도 올랐다.
다만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고용·물가 통계 발표 지연이 정책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지속됐다. 국내 증권사는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FRB의 정책 결정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반장 기준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거래대금은 약 2조6928억 엔, 거래량은 12억3875만 주였다. 상승 종목은 362개, 하락 종목은 1207개, 보합은 47개였다.
종목별로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스크린홀딩스(Screen Holdings), 아스텔라스제약(Astellas Pharma)이 상승했다. 반면 교세라(Kyocera), 코나미그룹(Konami Group), 파낙(Fanuc)은 하락했다.
2일 오전 도쿄 증시가 반등했다.
이날 닛케이 전반장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11포인트(0.28%) 오른 4만4675.96포인트였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중 한때 500포인트 넘게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과 보유 주식 조정 매도가 나오면서 상승 폭은 줄었다. 미 연방 정부기관 일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토픽스 지수는 이어진 매도세에 22.42포인트(0.72%) 하락한 3072.32포인트로 마감했다.
1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지표가 둔화를 보이며 미 연방준비제도(FR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됐고, 반도체 지수를 의미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주지수(SOX)가 2% 오르며 도쿄 시장에서도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어드반테스트(Advantest)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 제약주 강세가 이어진 흐름에 따라 다이이치산쿄(Daiichi Sankyo) 등 제약주도 올랐다.
다만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고용·물가 통계 발표 지연이 정책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지속됐다. 국내 증권사는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FRB의 정책 결정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반장 기준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거래대금은 약 2조6928억 엔, 거래량은 12억3875만 주였다. 상승 종목은 362개, 하락 종목은 1207개, 보합은 47개였다.
종목별로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스크린홀딩스(Screen Holdings), 아스텔라스제약(Astellas Pharma)이 상승했다. 반면 교세라(Kyocera), 코나미그룹(Konami Group), 파낙(Fanuc)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