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2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1808엔에 거래중이다.
상승 배경에는 27일 발표된 2025년 1~9월기 실적 개요가 시장 예상 범위 내였다는 점,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에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는 9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면서 연기되었던 내용이다.
지역별 매출(매출수익)을 보면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아시아·퍼시픽은 3% 증가했다. 본업 이익을 나타내는 사업이익은 양 지역 모두 계획 수준과 거의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동아시아” 사업의 실적은 시스템 장애 영향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가쓰키 아쓰시 사장은 “일정 부분 마이너스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1~9월기 연결결산의 발표 시점은 미정으로, 시스템 복구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공시할 방침이다.
증권가의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노무라증권은 이번 설명회를 “다소 긍정적인 인상”이라고 평가했다. 유럽과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이익 진전이 순조로웠고, 주주환원 방침이 유지된 점을 호평했다. 특히 아사히가 2020년 공모 증자로 늘어난 주식 수를 가능한 조기에 자사주 매입을 통해 흡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점도 주가의 지원 요인으로 꼽힌다.
조정 국면 이후 주가가 반등세로 돌아서며, 시장에서는 실적 정상화와 시스템 복구 속도에 대해 계속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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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사히(Asahi) 주가가 도쿄 증시에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2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1808엔에 거래중이다.
상승 배경에는 27일 발표된 2025년 1~9월기 실적 개요가 시장 예상 범위 내였다는 점,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에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는 9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면서 연기되었던 내용이다.
지역별 매출(매출수익)을 보면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아시아·퍼시픽은 3% 증가했다. 본업 이익을 나타내는 사업이익은 양 지역 모두 계획 수준과 거의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동아시아” 사업의 실적은 시스템 장애 영향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가쓰키 아쓰시 사장은 “일정 부분 마이너스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1~9월기 연결결산의 발표 시점은 미정으로, 시스템 복구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공시할 방침이다.
증권가의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노무라증권은 이번 설명회를 “다소 긍정적인 인상”이라고 평가했다. 유럽과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이익 진전이 순조로웠고, 주주환원 방침이 유지된 점을 호평했다. 특히 아사히가 2020년 공모 증자로 늘어난 주식 수를 가능한 조기에 자사주 매입을 통해 흡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점도 주가의 지원 요인으로 꼽힌다.
조정 국면 이후 주가가 반등세로 돌아서며, 시장에서는 실적 정상화와 시스템 복구 속도에 대해 계속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