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도쿄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자율반등이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30포인트(0.39%) 오른 49,494.58포인트, 토픽스 지수는 10.83포인트(0.32%) 상승한 3,349.16포인트로 개장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300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며, 4만9500엔대 중반에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날 장중 1000포인트 넘게 밀린 뒤 하락폭 과대 인식이 강해지면서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등 지수 기여도가 큰 대형주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의 발언 이후 이달 18~19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수혜 업종인 은행주는 강세를 이어갔다. 미쓰이스미토모FG(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와 미쓰비시UFJ(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는 연일 상장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했고, 지방은행과 보험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리 상승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이며 미쓰이부동산(Mitsui Fudosan) 등이 하락했다. 간사이전력(Kansai Electric Power) 등 전력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일 미국 증시가 포지션 조정 매물로 인해 다우 지수가 0.89% 내렸고, 비트코인 가격 급락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다.
국내 금리는 10년물이 오전 1.865%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출발했다. 다만 오후 예정된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금리가 큰 폭으로 움직일 수 있어 투자자들도 경계하는 분위기다.
종목별로 화낙(Fanuc),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후지쿠라(Fujikura) 등이 상승한 반면,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과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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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도쿄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자율반등이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30포인트(0.39%) 오른 49,494.58포인트, 토픽스 지수는 10.83포인트(0.32%) 상승한 3,349.16포인트로 개장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300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며, 4만9500엔대 중반에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날 장중 1000포인트 넘게 밀린 뒤 하락폭 과대 인식이 강해지면서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등 지수 기여도가 큰 대형주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의 발언 이후 이달 18~19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수혜 업종인 은행주는 강세를 이어갔다. 미쓰이스미토모FG(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와 미쓰비시UFJ(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는 연일 상장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했고, 지방은행과 보험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리 상승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이며 미쓰이부동산(Mitsui Fudosan) 등이 하락했다. 간사이전력(Kansai Electric Power) 등 전력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일 미국 증시가 포지션 조정 매물로 인해 다우 지수가 0.89% 내렸고, 비트코인 가격 급락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다.
국내 금리는 10년물이 오전 1.865%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출발했다. 다만 오후 예정된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금리가 큰 폭으로 움직일 수 있어 투자자들도 경계하는 분위기다.
종목별로 화낙(Fanuc),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후지쿠라(Fujikura) 등이 상승한 반면,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과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