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베트남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1,673.7로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대금은 19조6,000억동으로 전일 대비 22.7% 감소했다. HNX지수도 0.8% 내린 253.1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 흐름은 엇갈렸다. 여행·레저 업종이 3.0%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유틸리티(-1.8%)와 화학(-1.4%)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산업재·서비스(+1.2%), 기술(+1.0%), 통신(+0.8%)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예아원그룹(YEG)이 6.6% 급등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홍콩이 예아원의 자회사 1Label 지분 49%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를 발표하면서, 1Label과 1Talents를 관계사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번 협업은 소니의 글로벌 유통망과 예아원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베트남 음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소폭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31억동을 기록했으며, 종목별로는 HDB은행(HDB, +1360억동), FPT(FPT, +1010억동), GEX(GEX, +791억동)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빈그룹(VIC, -1710억동), CTG(-811억동), 빈홈즈(VHM, -648억동)는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하락 종목으로는 비엣젯항공(VJC, -3.3%), 가스베트남(GAS, -2.2%), 베트남공상은행(CTG, -1.6%)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빈펄(VPL, +4.3%), GEE(+7.0%),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1.6%) 등은 상승했다.
17일 베트남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1,673.7로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대금은 19조6,000억동으로 전일 대비 22.7% 감소했다. HNX지수도 0.8% 내린 253.1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 흐름은 엇갈렸다. 여행·레저 업종이 3.0%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유틸리티(-1.8%)와 화학(-1.4%)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산업재·서비스(+1.2%), 기술(+1.0%), 통신(+0.8%)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예아원그룹(YEG)이 6.6% 급등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홍콩이 예아원의 자회사 1Label 지분 49%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를 발표하면서, 1Label과 1Talents를 관계사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번 협업은 소니의 글로벌 유통망과 예아원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베트남 음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소폭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31억동을 기록했으며, 종목별로는 HDB은행(HDB, +1360억동), FPT(FPT, +1010억동), GEX(GEX, +791억동)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빈그룹(VIC, -1710억동), CTG(-811억동), 빈홈즈(VHM, -648억동)는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하락 종목으로는 비엣젯항공(VJC, -3.3%), 가스베트남(GAS, -2.2%), 베트남공상은행(CTG, -1.6%)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빈펄(VPL, +4.3%), GEE(+7.0%),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1.6%) 등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