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베트남 증시는 빈그룹 계열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1,754.8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38.9% 감소한 166억동(약 6억3,090만달러)으로 유동성은 크게 둔화됐다. HNX지수는 0.3% 하락한 251.2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보험(+4.2%), 부동산(+3.4%), 석유·가스(+2.9%)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고, 유틸리티(+2.9%), 기술(+1.6%), 화학(+1.6%)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0.6%), 금융서비스(-0.2%), 기초자원(-0.2%) 업종은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087억동(약 41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비엔호아워터(BWE, 3,289억동), 빈그룹(VIC, 2,615억동), 빈홈즈(VHM, 1,260억동)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 반면 FPT(FPT, 3,007억동), 사이공상업은행(STB, 2,245억동), 비엣젯항공(VJC, 564억동)에는 순매수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대형 부동산주의 급등으로 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거래대금 감소와 외국인 순매도 기조가 이어지면서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종목별로는 빈그룹(VIC, +3.0%), 빈홈즈(VHM, +7.0%), 가스(GAS, +6.5%)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롱빈포스트은행(LPB, -0.7%), 베트콤은행(VCB, -0.5%), 탄꽁섬유(TCX, -1.0%) 등은 약세를 보였다.
29일 베트남 증시는 빈그룹 계열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1,754.8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38.9% 감소한 166억동(약 6억3,090만달러)으로 유동성은 크게 둔화됐다. HNX지수는 0.3% 하락한 251.2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보험(+4.2%), 부동산(+3.4%), 석유·가스(+2.9%)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고, 유틸리티(+2.9%), 기술(+1.6%), 화학(+1.6%)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0.6%), 금융서비스(-0.2%), 기초자원(-0.2%) 업종은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087억동(약 41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비엔호아워터(BWE, 3,289억동), 빈그룹(VIC, 2,615억동), 빈홈즈(VHM, 1,260억동)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 반면 FPT(FPT, 3,007억동), 사이공상업은행(STB, 2,245억동), 비엣젯항공(VJC, 564억동)에는 순매수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대형 부동산주의 급등으로 지수는 강세를 보였으나, 거래대금 감소와 외국인 순매도 기조가 이어지면서 추격 매수에는 신중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종목별로는 빈그룹(VIC, +3.0%), 빈홈즈(VHM, +7.0%), 가스(GAS, +6.5%)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롱빈포스트은행(LPB, -0.7%), 베트콤은행(VCB, -0.5%), 탄꽁섬유(TCX, -1.0%) 등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