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베트남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1,877.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875.6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887.92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6.2% 증가한 41조7,000억동을 기록했다. HNX지수는 1.93% 상승한 251.88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국유기업의 자본 확충을 허용하는 결의안(79-NQ/TW) 발표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해당 결의안은 국유은행을 포함한 국유기업이 이익을 유보하고, SCIC를 통한 재투자를 받아 자본 확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자기자본비율 부담 완화와 중장기 성장 기대가 부각됐다.
업종별로는 통신(+12.9%), 금융서비스(+5.3%), 은행(+4.5%)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5.2%)과 유통(-1.4%) 업종은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조1,000억동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상위 종목은 비엣콤은행(VCB, 4,209억동), VP뱅크(VPB, 2,704억동), 호아팟그룹(HPG, 1,770억동)이었다. 반면 빈그룹(VIC, 2,036억동), 빈홈즈(VHM, 1,680억동), 사이공투자은행(STB, 1,240억동)은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종목별로 비엣콤은행(VCB, +6.9%), BIDV(BID, +6.9%), VP뱅크(VPB, +6.9%)가 동반 급등했다. 반면 빈그룹(VIC, -6.9%), 빈홈즈(VHM, -7.0%), 빈컴리테일(VRE, -6.8%)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12일 베트남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1,877.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875.6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887.92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6.2% 증가한 41조7,000억동을 기록했다. HNX지수는 1.93% 상승한 251.88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국유기업의 자본 확충을 허용하는 결의안(79-NQ/TW) 발표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해당 결의안은 국유은행을 포함한 국유기업이 이익을 유보하고, SCIC를 통한 재투자를 받아 자본 확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자기자본비율 부담 완화와 중장기 성장 기대가 부각됐다.
업종별로는 통신(+12.9%), 금융서비스(+5.3%), 은행(+4.5%)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5.2%)과 유통(-1.4%) 업종은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조1,000억동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상위 종목은 비엣콤은행(VCB, 4,209억동), VP뱅크(VPB, 2,704억동), 호아팟그룹(HPG, 1,770억동)이었다. 반면 빈그룹(VIC, 2,036억동), 빈홈즈(VHM, 1,680억동), 사이공투자은행(STB, 1,240억동)은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종목별로 비엣콤은행(VCB, +6.9%), BIDV(BID, +6.9%), VP뱅크(VPB, +6.9%)가 동반 급등했다. 반면 빈그룹(VIC, -6.9%), 빈홈즈(VHM, -7.0%), 빈컴리테일(VRE, -6.8%)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