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베트남 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장 후반 매물이 늘어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일 대비 0.2% 내린 1893.8로 거래를 마쳤다. HNX지수도 0.7% 하락한 253.1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23.2% 증가한 32조9000억동을 기록하며 유동성은 크게 개선됐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0.8%)을 비롯해 미디어(-1.4%), 기술(-1.4%), 헬스케어(-1.0%)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통신(+7.0%), 산업재·서비스(+2.1%), 화학(+1.3%)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산업 운송 관련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하이안운송(HAH, +6.9%), 젬아뎁트(GMD, +6.9%), 비엣남해운항만(VSC, +6.9%)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하이퐁 라치후옌항, 바리아-붕따우 깟라이-까이멥티바이항 등 베트남 주요 심해항의 컨테이너 하역 요금이 약 10% 인상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요금 인상은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조6000억동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주요 매도 종목은 젬아뎁트(GMD), 비나밀크(VNM), 비엣콤은행(VCB), 빈콤리테일(VRE) 등이었다. 반면 VP뱅크(VPB), KBC(KBC), ACB은행(ACB) 등은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종목별로 BIDV(BID, +2.3%), 비엣콤은행(VCB, +1.1%), 비나밀크(VNM, +3.9%)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빈홈즈(VHM, -1.6%), 빈그룹(VIC, -0.6%), GEE(GEE, -5.7%)는 하락세를 보였다.
20일 베트남 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장 후반 매물이 늘어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일 대비 0.2% 내린 1893.8로 거래를 마쳤다. HNX지수도 0.7% 하락한 253.1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23.2% 증가한 32조9000억동을 기록하며 유동성은 크게 개선됐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0.8%)을 비롯해 미디어(-1.4%), 기술(-1.4%), 헬스케어(-1.0%)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통신(+7.0%), 산업재·서비스(+2.1%), 화학(+1.3%)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산업 운송 관련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하이안운송(HAH, +6.9%), 젬아뎁트(GMD, +6.9%), 비엣남해운항만(VSC, +6.9%)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하이퐁 라치후옌항, 바리아-붕따우 깟라이-까이멥티바이항 등 베트남 주요 심해항의 컨테이너 하역 요금이 약 10% 인상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요금 인상은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조6000억동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주요 매도 종목은 젬아뎁트(GMD), 비나밀크(VNM), 비엣콤은행(VCB), 빈콤리테일(VRE) 등이었다. 반면 VP뱅크(VPB), KBC(KBC), ACB은행(ACB) 등은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종목별로 BIDV(BID, +2.3%), 비엣콤은행(VCB, +1.1%), 비나밀크(VNM, +3.9%)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빈홈즈(VHM, -1.6%), 빈그룹(VIC, -0.6%), GEE(GEE, -5.7%)는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