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주 =
1. 인도
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 (PGCIL), Siemens India
2. 한국
HD현대일렉트릭, 한전KPS, LS전선
3. 일본
미쓰비시 전기 주식회사(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기업 로고(출처: ies-corporate.com/)
주식시장은 일시적 성과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장기적 성장을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업은 주목받는 법이다. 최근 IES Holdings(나스닥 종목명 IESC)가 그런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가는 연초 대비 291.13%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수주잔고 증가가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1.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의 강자 IES
IES Holdings는 상업, 산업, 주거 분야에 걸친 다양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97년 6월 설립됐으며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력사업은 △통신 인프라(Communications) △주거용 전기 설비(Residential) △인프라 설계/시공(Infrastructure Solutions) △상업 및 산업 프로젝트(Commercial & Industrial) 등 4개로 나뉘는데 고루 성장 중이다.
통신인프라 부문은 대기업 및 독립 비즈니스에 기술 인프라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부문은 단독 주택 및 다세대 아파트 단지를 위한 전기 설치 서비스를 처리한다. 상업 및 산업 부문은 상업 및 산업 시장에 전기 및 기계 설계, 건설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프라 솔루션 부문에는 장치 수리 및 맞춤형 엔지니어링 제품을 포함한 산업 운영을 위한 전기 기계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사업부별 매출액과 영업이익 비중은 △통신인프라 25%, 23% △주거용 전기설비 49%, 48% △인프라 13%, 22% △상업 및 상업 프로젝트 13%, 7% 등이다.
미국내 전기설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각 부문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현중이다. 2024년 4분기(7~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7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7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1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성을 입증했다.
#2.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 매출기반
IES Holdings는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9억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88% 증가하며 3억100만달러에 달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89달러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특히 인프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9%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수주잔고가 사상최대여서 앞으로 매출도 꾸준히 오를 전망이다.
반대로 주가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다. IES Holdings는 현재 2023년 PER 14.5배, 2024년 PER 20.2배다. 반면 Quanta Services (PWR)는 2024년 예상 PER 58.7배, MasTec (MTZ)는 73.2배로 평가된다. IES Holdings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저평가된 종목"이라는 평가가 나온 배경이다.
#3. 통신 인프라와 산업 프로젝트 확장, 지속적인 CAPEX투자
IES Holdings는 통신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와 네트워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IES의 통신 사업부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문이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설비 관련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IES Holdings의 전방산업은 데이터 센터, 주거용 건설, 인프라 개발 등인데 엔디비아 등 최근 인공지능(AI) 가동에 소요되는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를 맡는 IES Holdings의 수주가 급증했다. 최근 데이터 센터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주거용 건설 시장의 회복세는 긍정적인 신호다. 트럼프 시대를 맞아 인프라 투자확대와 통신 인프라 확장이 예상된다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한다.
#4. 배당은 없지만 2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견인
IES Holdings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대신 실적이 워낙 좋고 이사회에서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하면서 하방을 지지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했다. 최근 5일간 주가는 11.45% 상승했고, 연초 대비 무려 291.13% 상승했다. 이는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IES Holdings는 통신, 인프라 등 성장 산업에서의 입지가 견고하다"며 "현재의 주가 상승세는 합리적이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주 =
1. 인도
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 (PGCIL), Siemens India
2. 한국
HD현대일렉트릭, 한전KPS, LS전선
3. 일본
미쓰비시 전기 주식회사(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기업 로고(출처: ies-corporate.com/)
주식시장은 일시적 성과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장기적 성장을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업은 주목받는 법이다. 최근 IES Holdings(나스닥 종목명 IESC)가 그런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가는 연초 대비 291.13%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수주잔고 증가가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1.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의 강자 IES
IES Holdings는 상업, 산업, 주거 분야에 걸친 다양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97년 6월 설립됐으며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력사업은 △통신 인프라(Communications) △주거용 전기 설비(Residential) △인프라 설계/시공(Infrastructure Solutions) △상업 및 산업 프로젝트(Commercial & Industrial) 등 4개로 나뉘는데 고루 성장 중이다.
통신인프라 부문은 대기업 및 독립 비즈니스에 기술 인프라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부문은 단독 주택 및 다세대 아파트 단지를 위한 전기 설치 서비스를 처리한다. 상업 및 산업 부문은 상업 및 산업 시장에 전기 및 기계 설계, 건설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프라 솔루션 부문에는 장치 수리 및 맞춤형 엔지니어링 제품을 포함한 산업 운영을 위한 전기 기계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사업부별 매출액과 영업이익 비중은 △통신인프라 25%, 23% △주거용 전기설비 49%, 48% △인프라 13%, 22% △상업 및 상업 프로젝트 13%, 7% 등이다.
미국내 전기설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각 부문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현중이다. 2024년 4분기(7~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7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7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1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성을 입증했다.
#2.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 매출기반
IES Holdings는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9억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88% 증가하며 3억100만달러에 달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89달러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특히 인프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9%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수주잔고가 사상최대여서 앞으로 매출도 꾸준히 오를 전망이다.
반대로 주가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다. IES Holdings는 현재 2023년 PER 14.5배, 2024년 PER 20.2배다. 반면 Quanta Services (PWR)는 2024년 예상 PER 58.7배, MasTec (MTZ)는 73.2배로 평가된다. IES Holdings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저평가된 종목"이라는 평가가 나온 배경이다.
#3. 통신 인프라와 산업 프로젝트 확장, 지속적인 CAPEX투자
IES Holdings는 통신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와 네트워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IES의 통신 사업부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문이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설비 관련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IES Holdings의 전방산업은 데이터 센터, 주거용 건설, 인프라 개발 등인데 엔디비아 등 최근 인공지능(AI) 가동에 소요되는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를 맡는 IES Holdings의 수주가 급증했다. 최근 데이터 센터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주거용 건설 시장의 회복세는 긍정적인 신호다. 트럼프 시대를 맞아 인프라 투자확대와 통신 인프라 확장이 예상된다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한다.
#4. 배당은 없지만 2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견인
IES Holdings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대신 실적이 워낙 좋고 이사회에서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하면서 하방을 지지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했다. 최근 5일간 주가는 11.45% 상승했고, 연초 대비 무려 291.13% 상승했다. 이는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IES Holdings는 통신, 인프라 등 성장 산업에서의 입지가 견고하다"며 "현재의 주가 상승세는 합리적이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