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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트럼프 월드! 미국에 공장 늘어나면 주가 올라가는 "이 회사" (6)

원리포트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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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미국 : Honeywell International(NASDAQ: HON) Rockwell Automation(NYSE: ROK)

인도: Siemens India(NSE: SIEMENS) ABB India(NSE: ABB)

한국: LS일렉트릭(KOSPI: 010120) 효성중공업 (KOSPI: 298040)

중국: HollySys Automation Technologies(NASDAQ: HOLI) Zhejiang Supcon Technology(SHA: 688777)

베트남: PetroVietnam Autom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y Corporation (UPCoM: PAA) FPT Corporation (HOSE: FPT)

일본: Yokogawa Electric Corporation (TSE: 6841) Omron Corporation (TSE: 6645)



# 원포인트


트럼프 시대의 보호무역주의와 제조업 부흥 정책은 미국 내 생산기지를 확장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런 흐름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산업 자동화 기업과 물류 및 인프라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에너지 자급률 증가와 관련된 기업도 유망한 투자처다. 이런 조합에 모두 걸맞은 기업을 찾는다면 에머슨 일렉트릭(EMR)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에머슨은 67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기록을 지니고 있어 금리인하기 투자할 기업이기도 하다.


#1. 미국 최초로 전기선풍기 만든 회사 


에머슨 일렉트릭의 설립자 존 웨슬리 에머슨(John Wesley Emerson, 1832년생)은 변호사 출신으로 사업가의 꿈은 전혀 없던 인물이다. 남북전쟁에 참전한 뒤 복귀해 판사와 연방 보완관으로 일했다. 어느날 그는 스코틀랜드 고아형제 알렉산더·찰스 메스턴을 만나게 됐다. 이 둘은 교류(AC) 전기모터 특허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장착한 선풍기를 만들면 큰 히트를 치리라 확신하고 있었지만 생산자금이 없었다. 


결국 에머슨은 자금을 투입하고, 둘은 생산을 맡기로 하고 1890년 에머슨 일렉트릭 매뉴팩처링 컴퍼니를 설립했다. 에머슨이 당시 투자한 돈은 5만달러로 중산 층 주택 10~15채 가격이었다. 2년 뒤 미국 최초의 전기선풍기로 출시된 제품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에머슨 선풍기는 상류층과 중산층 가정의 필수품이 됐고 상점이나 백화점도 북새통을 이뤘다. 그해 매출만 6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전기모터를 이용한 실링 팬, 재봉틀, 세탁기가 차례로 나왔고 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에머슨의 연간 매출은 300만 달러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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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7년 연속 배당금 늘려온 '배당 황제주'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며 에머슨은 군수물자도 생산하게 됐는데 B-24폭격기와 각종 전투기 포탑에서 쓰는 탄피를 공급하게 됐는데, 여기서 큰 이익을 내면서 제2의 성장판이 마련됐다. 이후 에머슨은 1976년 Rosemount(공정 제어계기), 1986년 Copeland(공조 및 냉동 시스템용 압축기), 1987년 Liebert(무정전 전원 및 정밀 냉각 시스템), 1992년 Fisher Controls(공정 제어 밸브 및 레귤레이터) 등 초석이 되는 사업인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2000년에는 매출이 150억 달러가 넘었고 43년 연속 수익성장 및 44년 연속 배당성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품질 우선주의와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경영철학이 성과로 이어졌다. 설립 초기부터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설계와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오늘날 글로벌 자동화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67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으로 세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대별로 회사의 성장을 이끈 주요 이벤트는 △자동화 시장 진출 (1950년대)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 마련 △글로벌 확장 (2000년대)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디지털 전환 (2021년)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Aspen Technology의 지분 인수를 통해 디지털 기술기반 강화 등이다. 


#3. 공장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대표기업으로 미국 설비증설에 빠지지 않은 기업 


 주요 사업부문(2024년 기준)은 △인텔리전트 디바이스(공정제어, 계측, 분석장비) 매출 121억 6000만 달러(69.5%) 영업이익 비중: 25.4% △공정관리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솔루션 54억달러(30.5%) 영업이익비중 27% 등이다. 


 2024회계연도(2023년10월~2024년8월) 실적은 총매출 174억9000만달러(전년 대비 +15%). 조정 EPS(주당순이익)은 5.49달러로 (전년 대비 +24%) 집계됐다. 


최첨단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Chevron, ExxonMobil) , 화학(Dow Chemical, BASF), 제조업, 생명 과학(Pfizer, Johnson & Johnson)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고객이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서도 앞서 있어 제조업 경기성장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에머슨이 2025년에도 3.5~5.5% 매출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EPS도 5.85~6.05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안정적인 매출과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고객 기반은 장기적 투자 매력을 높인다는 평가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오펜하이머 150달러, (Outperform) △시티그룹 140달러(Neutral) △RBC캐피탈 138달러(Neutral) △울프 리서치 134달러 (Neutral)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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