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거래소에 상장된 프리미엄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로 한국에도 입점한 쉐이크쉑(Shake Shack, SHAK)은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을 내놨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억2870만 달러로, 시장전망과 일치했는데 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보다 60% 넘게 늘어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은 0.26달러로 전년동기(0.02달러)의 13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쉐이크쉑은 기존 330여 개의 매장을 향후 1500개 직영 매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장기 계획도 발표했다. 쉐이크쉑의 올해 연간목표는 △매출 14억5000만~14억8000만달러 △순이익 4500만~6000만달러 등이다. 매출은 15~18%, 순이익은 316~455%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미국은 특히 인건비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매년 급증하는 인건비 부담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쉐이크쉑도 예외는 아니었다. 쉐이크쉑은 2017년 키오스크 음식주문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시행했는데 2022~2023년 전사로 확대했다. 2023년 말에는 전국 직영매장의 95%가 키오스크를 갖추게 됐다.
그해 9월에는 맞춤주문 추천 기능(prescribed customization)이 생겼고 2024년부터는 업셀링 기능 강화, 운영자 툴 통합, 옴니채널 기능 확대 등 고도화가 진행됐다.
쉐이크쉑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매년 4분기 기준)은 2021년 29.6% →2022년 28.9%→2023년 28.5%→2024년 26.9%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카운터 주문을 키오스크로 바꾸면서 주문 전담직원이 줄었고 지역·형태별 매장 맞춤형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채널과 결합해 인건비가 최적화 됐고 고객들의 주문 대기시간이 1분 이상 단축됐다는 게 쉐이크쉑의 설명이다.
'주문 정확도 향상→재작업 감소→노동 생산성 향상'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맥도날드, 버거킹, 웬디스, 타코벨, 파네라 브레드, 던킨, 파이브가이즈 등 프랜차이즈 수요에 힘입어 미국에서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0.1% 성장할 것으로 본다. 2034년에는 시장규모가 약 305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키오스크 생산업체에도 관심이 몰린다. 코스닥에는 한국전자금융, 포스뱅크 등이 있으며 인도에는 XIPHIAS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중국에는 SZZT 일렉트로닉스가 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프리미엄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로 한국에도 입점한 쉐이크쉑(Shake Shack, SHAK)은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을 내놨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억2870만 달러로, 시장전망과 일치했는데 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보다 60% 넘게 늘어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은 0.26달러로 전년동기(0.02달러)의 13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쉐이크쉑은 기존 330여 개의 매장을 향후 1500개 직영 매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장기 계획도 발표했다. 쉐이크쉑의 올해 연간목표는 △매출 14억5000만~14억8000만달러 △순이익 4500만~6000만달러 등이다. 매출은 15~18%, 순이익은 316~455% 늘리겠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미국은 특히 인건비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매년 급증하는 인건비 부담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쉐이크쉑도 예외는 아니었다. 쉐이크쉑은 2017년 키오스크 음식주문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시행했는데 2022~2023년 전사로 확대했다. 2023년 말에는 전국 직영매장의 95%가 키오스크를 갖추게 됐다.
그해 9월에는 맞춤주문 추천 기능(prescribed customization)이 생겼고 2024년부터는 업셀링 기능 강화, 운영자 툴 통합, 옴니채널 기능 확대 등 고도화가 진행됐다.
쉐이크쉑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매년 4분기 기준)은 2021년 29.6% →2022년 28.9%→2023년 28.5%→2024년 26.9%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카운터 주문을 키오스크로 바꾸면서 주문 전담직원이 줄었고 지역·형태별 매장 맞춤형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채널과 결합해 인건비가 최적화 됐고 고객들의 주문 대기시간이 1분 이상 단축됐다는 게 쉐이크쉑의 설명이다.
'주문 정확도 향상→재작업 감소→노동 생산성 향상'의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맥도날드, 버거킹, 웬디스, 타코벨, 파네라 브레드, 던킨, 파이브가이즈 등 프랜차이즈 수요에 힘입어 미국에서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0.1% 성장할 것으로 본다. 2034년에는 시장규모가 약 305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키오스크 생산업체에도 관심이 몰린다. 코스닥에는 한국전자금융, 포스뱅크 등이 있으며 인도에는 XIPHIAS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중국에는 SZZT 일렉트로닉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