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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란전쟁이 키운 '전쟁드론의 아이폰' 생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18)

원리포트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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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이 바꾼 전장의 방정식

이란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방위산업체들의 주가가 초강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작전 '에픽 퓨리(Epic Fury)' 개시 후 첫 거래일인 3월2일 미국증시에서 주요 5개 방산기업(NOC·RTX·LHX·LMT·BA)은 평균 4% 넘게 상승했다. iShares 미국 항공방산 ETF(ITA)도 4.8% 급등했다. 주간 기준으로 RTX는 6.5% 상승했고 노스롭과 록히드는 각각 2025년 6월 이란 핵시설 첫 공습 이후 46%, 40% 상승한 상태다.

개전 후 일주일간 이란은 540발 이상의 미사일을 쏘아 올렸고 1450회가 넘는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전체 공격의 4분의 3이 드론이었다. 미사일 한 발에 수백만달러, 드론 한 대에 수만달러. 이 비용 비대칭이야말로 현대전의 핵심 방정식이 됐다.

종목

티커

3/2 등락률

비고

노스롭 그루먼

NOC

+6.0%

B-2 스텔스 폭격기·미사일방어

RTX(레이시온)

RTX

+4.7%

패트리엇·토마호크·AMRAAM

L3해리스

LHX

+3.8%

전자전·통신·ISR

록히드 마틴

LMT

+3.3%

사상최고가 경신

팔란티어

PLTR

+6.0%

정보분석·AI 지원

크라토스 디펜스

KTOS

+10.1%

드론·무인시스템

보잉

BA

+2.0%

JDAM·전투기

에어로바이런먼트

AVAV

장중+20%→종가-17%

SCAR 악재 겹쳐 급락(후술)


드론 슈퍼사이클 시대의 서막…'전투드론의 아이폰'

전쟁이 장기화되면 방산주 주가도 우상향할 여건이 마련되는데 특히 주목할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아바브'라 불리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AVAV)다. 나스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전쟁드론의 아이폰'으로 불린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생태계를 지배하듯, AVAV가 군용 드론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브는 2일 미국증시에서 장중 20%나 오르기도 했으나, 같은 날 오후 별도 악재(SCAR 프로그램, 후술)가 겹치면서 종가는 17% 급락했다.

미국이 이란의 저가 드론 떼를 막기 위해 쏘는 패트리엇 PAC-3 요격미사일 한 발의 가격은 약 58억원(400만달러)이다. 이란의 샤헤드(Shahed) 드론 한 대 가격은 2900만~7250만원(2만~5만달러). 요격 비용이 공격 비용의 100배에 달하는 구조다.

이란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미사일과 드론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발사체 재고 확충에 편성한 2026회계연도 예산은 약 29조6000억원(204억달러)이다. 그런데 이란의 저가 드론 떼를 고가 요격미사일로 막아야 하는 비용 비대칭이 계속되면 이 예산은 금방 바닥난다. 미 국방부는 이미 답을 내놓고 있다. 비싼 미사일 대신 값싼 드론과 레이저 요격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공격용으로는 자폭드론(배회탄), 방어용으로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레이저)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이란전은 이 전환을 수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배낭에서 나오는 AI운용 전투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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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픽한 아바브의 전투드론은 여러 장점이 있다.

① 풀 패밀리 원스톱 라인업. 배낭에 넣는 소형(스위치블레이드 300, AUR 3.27kg)부터 전차를 잡는 중형(스위치블레이드 400, AUR 18kg 이하), 장갑차를 격파하는 대형(스위치블레이드 600, AUR 30.8kg)까지 한 회사에서 모두 만든다. 특정 1~2모델에 집중된 경쟁사와는 라인업이 다르다.

② 13년 실전 검증.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최초 실전 투입된 이래 우크라이나에서도 스위치블레이드 600이 3000대 이상 공급됐다. 실전에서 검증되지 않은 드론은 군이 사지 않는다.

③ AI 제어와 '웨이브오프' 특허. 발사단계는 경쟁사와 같지만 이후 목표를 추적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AI가 민간인이나 민간장비로 인식하면 타격직전에 공격을 취소하고 선회해 재지정할 수 있다. 이는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미군 교전규칙에 완벽히 부합한다.

④ 미 육군 정식 프로그램 진입. 2024년 8월 미 육군은 아바브에 5년간 최대 1조4355억원(9억9000만달러) 규모의 IDIQ(무기한 수량계약)를 부여했다.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발주액이 약 8468억원(5억8400만달러)에 달한다.

⑤ 월 1200대 양산 체제. 시미밸리(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유타) 신공장을 합치면 월 1200대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복수 교대 가동시 연간 2조9000억원(20억달러)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경쟁사 대비 5~6배 수준이다.

스위치블레이드 풀 라인업 — 소·중·대 완전 비교

지난해 10월 AUSA(미 육군 박람회)에서 아바브는 스위치블레이드 신규 3종을 동시 공개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기존 스위치블레이드 300과 600에 더해 중간 사이즈인 '400'이 새로 등장했고, 기존 모델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구분

SB 300 Block 20

SB 400 (신규)

SB 600 Block 2

역할

대인·경차량·경장갑

대전차(재블린급)

대전차·장갑차

AUR 중량

3.27kg(7.2lb)

18kg 이하(40lb 이하)

30.8kg(68lb)

탄체 중량

1.67kg(3.69lb)

미공개

16.3kg(36lb)

체공시간

20분 이상

35분 내외

50분 이상

사거리

~30km(확장안테나)

~65km

100km+ 핸드오프

탄두

파편+EFP(장갑관통) 모듈형

재블린급 대전차 탄두

다목적 대전차 탄두

특이사항

배낭 휴대, 2분내 발사

로켓보조이륙(RATO)

IP67 해양방수, M-Code GPS

추정 단가

8700만~1억1600만원(6만~8만달러)

약 1억4500만원(10만달러 내외)

1억~2억5000만원(7만~17만달러)


주목할 점은 가격 대비 성능이다.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한 발이 약 2억5000만~3억5000만원(17만~24만달러)인 데 비해, 비슷한 관통력을 가진 스위치블레이드 400은 약 1억4500만원(10만달러) 내외로 추정된다. 거기에 15~35분간 하늘에서 배회하며 목표를 고를 수 있는 능력까지 더해진다. 발사 후에는 제어가 안 되는 재블린과는 차원이 다르다.

미 육군, 2697억원(1억8600만달러) 추가 발주

올해 2월말 미 육군은 아바브에 2697억원(1억8600만달러) 규모의 추가발주를 내렸다. 5년 IDIQ(1조4355억원, 9억9000만달러) 계약의 네 번째 발주다. 특히 이번 물량에는 스위치블레이드 600 Block 2와 함께 스위치블레이드 300 Block 20 EFP(폭발성형관통체 탄두)가 포함됐다. 미 육군이 EFP 탄두를 정식 발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적 발주 현황: 2024년 첫 발주 이후 796억원(5490만달러) → 802억원(5530만달러) → 4176억원(2억8800만달러) → 2697억원(1억8600만달러)으로 12개월 누적 약 8468억원(5억8400만달러)이 집행됐다. 1조4355억원(9억9000만달러) 한도까지 아직 40% 이상의 여유가 남아 있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한국기업과 달리 회계연도가 매년 5월~다음해 4월이다.

사업연도

기간

매출

Adj. EBITDA

Non-GAAP EPS

FY2024

2023.5~2024.4

1조392억원(7억1670만달러)

1853억원(1억2780만달러)

4147원(2.86달러)

FY2025

2024.5~2025.4

1조1899억원(8억2060만달러)

2123억원(1억4640만달러)

4756원(3.28달러)

FY2026E

2025.5~2026.4

2조8275억~2조9000억원(19.5억~20억달러, 가이던스)

4350억~4640억원(3억~3.2억달러)

4930~5148원(3.40~3.55달러)


FY2026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4배로 뛰는 이유는 2025년 5월1일에 완료한 블루헤일로(BlueHalo) 인수 효과 때문이다(인수 내용은 후술). 이에 따라 매년 실적이 급증하는 추세다. 불과 2년 만에 기업의 덩치를 세 배 가까이 키운 셈이다.

순이익 창출능력도 주목된다. 실질적인 이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조정 주당순이익(Non-GAAP EPS)은 FY2024 4147원(2.86달러)에서 FY2025 4756원(3.28달러)으로 올랐으며 FY2026에는 4930~5148원(3.40~3.55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돈을 태우며 덩치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현금을 바탕으로 대규모 M&A까지 소화하는 탄탄한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는 뜻이다.

3분기(2025.11~2026.1) 실적 발표: 3월10일 장 마감 후 발표 예정. 매출 컨센서스 6858억원(4억7300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182%), EPS 컨센서스 986원(0.68달러, +127%). 다만 최근 30일간 EPS 컨센서스가 11.3% 하향 조정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Q3+Q4) 매출 배분 비율을 Q3 45% : Q4 55%로, EBITDA는 Q3 30% : Q4 70%으로 제시했다. 4분기에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다. 연간 가이던스 가시성(Q2 기준)은 93%에 달해 달성 가능성이 높다.


시장이 우려하는 블루헤일로의 SCAR 프로그램…수주잔고 날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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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브는 지난해 5월 블루헤일로(BlueHalo) 지분 100%를 약 5조750억원(35억달러)에 인수해 더욱 덩치를 키운 상태다. 2024년 11월 인수를 발표하고, 2025년 5월1일 거래가 종결됐다. 당시 아바브 시가총액의 절반에 달하는 초대형 딜이었다.

블루헤일로는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의 비상장 방산기업으로, 세 가지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우주통신 분야에선 디지털 빔포밍 기술 기반의 위상배열 안테나와 레이저 통신(KAIROS 프로그램 5581억원, 3억8500만달러)과 위성제어 전자기술을 지니고 있다. 차세대 드론의 공격무기로 꼽히는 지향성 레이저도 강점이다. LOCUST 레이저 대드론 요격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 2월 미 육군이 엘패소 공항 인근에 실전 배치해 7시간 공역 차단 운용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 AI 기반 공개출처 정보분석 플랫폼과 전자기 방호소재(HELMSSMAN 7250억원, 5억달러) 같은 사이버 전쟁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블루헤일로가 보유한 SCAR 프로그램 관련 수주잔고가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다. 아바브가 블루헤일로 인수 포인트로 잡은 것 중 하나가 보장된 매출이었다. 미 우주군의 SCAR(Satellite Communications Augmentation Resource) 프로그램과 관련한 것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전면 재검토된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진 것이다.


SCAR 프로그램이란?

미 우주군이 운용하는 위성관제네트워크(SCN)의 19기 구형 파라볼릭(접시형) 안테나를 차세대 BADGER 위상배열 안테나 12기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형은 안테나 1기가 위성 1개만 통신할 수 있었지만, 배저(BADGER)는 1기가 18~20개 위성과 동시 통신한다. 통신 용량이 10배 이상 확대되고, 분당 비용은 8.75달러에서 1.60달러로 급감한다.

블루헤일로는 2022년 미 우주군에서 약 2조300억~2조4650억원(14억~17억달러) 규모의 배저 도입을 단독 수주했다. 그러나 납품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지연됐고, 미군이 트렌드 변화에 따라 계속해서 신규 기능을 요구하면서 제품 완성이 늦어졌다. 이에 우주군 퍼디(Purdy) 소장이 민간 우주기업들을 방문한 뒤 "일부 기능은 포기하더라도 민간기업들의 기존 제품을 쓰는 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맞춤정장이 아니라 기성품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고 값싸며 바로 구매해 쓸 수 있다는 논리였다.

올해 1월16일 미 정부가 BADGER에 작업중지(Stop-Work) 명령을 내렸고, 3월2일 스페이스뉴스(SpaceNews)가 우주군의 재경쟁 입찰 전환 방침을 보도하면서 같은 날 장중 20% 올랐던 주가가 종가 기준 -17%로 급락했다.

SCAR 관련 수주(약 2조300억원, 14억달러)는 아바브 전체 수주잔고(약 5조6550억원, 39억달러)의 36~44%에 해당한다. 만약 이 계약을 완전히 잃게 된다면 블루헤일로 인수의 정당성이 흔들리게 된다.

시장 반응과 전문가 코멘트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코멘트

레이먼드 제임스

Underperform(하향)

-

SCAR 전면 상실 가능성, 구드윌 손상 리스크

BTIG

매수 유지

601억원(415달러)

SCAR는 연매출의 6%에 불과, 시장 과잉반응

제프리스

매수 유지

-

핵심 사업(스위치블레이드·정찰드론)은 무관

캐나코드

매수 유지

47만8500원(330달러)

목표가 하향했지만 장기 성장성 유효

RBC 캐피탈

Outperform

47만1250원(325달러)

SCAR 리스크 반영, 근본 가치 건재

스티펠

매수 유지

56만4050원(389달러)

SCAR 이슈와 무관한 강력한 드론 수요


시장에서는 SCAR와 관련해 블루헤일로가 기존 계약을 유지하되 가격, 납기, 제품스펙 등을 조정해 납품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하지만 기존 SCAR 백지화 → 블루헤일로 탈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이와 관련해 아바브 경영진은 '적극적 재협상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고, 앨버커키 공장 확장(435억원, 3000만달러 투자)을 SCAR 제조 거점으로 지목했다. 수주잔고 일부 감액이 발생하겠지만, 핵심 사업(스위치블레이드·정찰드론)의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면서 주가는 37만7000~43만5000원(260~300달러)선으로 회복할 여지가 있다. 현재 주가 약 31만9800원(220달러)은 상당 부분 악재를 반영한 상태다.


주요 일정 체크리스트

일자

이벤트

중요도

포인트

3월10일(화)

FY26 Q3 실적 발표 + 컨퍼런스콜(미 동부시간 4:30 PM)

★★★★★

SCAR 재협상 진전, 이란전 수혜 여부

3월18일(화)

J.P.모건 산업 컨퍼런스(파이어사이드 챗, 1:35 PM ET)

★★★★

나와비 CEO·맥도넬 CFO 직접 발언

3~4월 중

미 우주군 SCAR 재경쟁 방침 공식 발표 예상

★★★★★

계약 유지/상실의 분수령

4월30일

FY2026 회계연도 종료

★★★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

2026년 말

솔트레이크시티 신공장 가동

★★★

월 1200대+ 생산 체제 진입


주목할 일정은 3월1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이다. 경영진이 SCAR 재협상 진전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시장의 과도한 공포가 해소되면서 주가 반등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반대로, 구체적 진전 없이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추가 하락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은 이란전과 관련한 수혜여부도 거론될 전망이다.


K-Link: 대한항공 MOU — 한국 투자자가 주목할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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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브는 한국시장에도 상륙해 있다. 2025년 10월21일 서울 ADEX(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기간 중 대한항공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아바브의 수직이착륙 무인기(JUMP 20/JUMP 20-X)의 한국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와비 아바브 CEO는 FY26 Q2 어닝콜(2025년 12월9일)에서 대한항공 MOU를 직접 언급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JUMP 20은 미 해군 BOA(기본주문계약) 4개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미 육군 LRR(장거리 정찰) 다운셀렉트에서도 P550이 채택돼 약 1조4500억원(10억달러) 규모의 사업이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한국 방산 수출 1위 기업이자 군용 항공기 정비(MRO) 역량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통합 기업이다. 아바브 무인기와 대한항공의 제조·정비 인프라가 결합되면, 한국군 도입은 물론 아시아 수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대한항공 투자자라면 아바브를 통한 방산 매출 비중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확장 — 20개국 이상으로 뻗는 스위치블레이드

아바브는 20개국 이상을 공략하고 있는 상태다. 주로 미국 동맹국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FY26 Q2에는 FMS(해외군사판매) IDIQ 1조2673억원(8억7400만달러)을 추가 수주했다. 대상 제품은 레이븐·푸마·P550·JUMP 20·대드론(C-UAS)·스위치블레이드로, 미 국방부를 통한 동맹국 판매 전용이다.

국가/지역

제품

규모/현황

대만

스위치블레이드

870억원(6000만달러) 수출 승인(2024)

리투아니아

스위치블레이드 300+600

납품 완료, 운용 시작(2025)

캐나다

스위치블레이드 300+600

약 700억원(CAD 6700만) 계약(2025.2)

호주

스위치블레이드

도입 의향 발표(2024.7)

프랑스

스위치블레이드 300

수량 비공개 계약(2023)

그리스

스위치블레이드 300+600

도입 결정(2024.9)

스웨덴·루마니아

스위치블레이드

FMS 통해 발주

한국

JUMP 20/20-X

대한항공 MOU(2025.10)

대만 NCSIST

자율시스템 협력

MOU(2025.9)


비ITAR(수출 제한 완화) 제품인 P550을 개발 중이어서 향후 수출 대상국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전투드론은 우크라이나에도 배치돼 있는데 매출 비중은 5% 미만이다.


주가 추이와 월가 시각

아바브 주가는 2025년 하반기 블루헤일로 인수 기대감으로 43만5000원(300달러)선까지 치솟았다가, SCAR 재검토 악재와 맞물려 현재 약 31만9800원(220달러)선까지 밀린 상태다.

지표

수치

현재가(3/6 기준)

31만9800원(220.56달러)

52주 장중 최고가

~43만9400원(303달러, 3/2)

시가총액

약 15조9500억원(110억달러)

P/E(Non-GAAP FY26E 기준)

약 63배

부채비율(D/E)

0.16

유동비율

5.08


월가 투자의견은 매수 우위다. 21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기준, 매수(Buy) 17명, 보유(Hold) 2명, 매도(Sell) 2명이다. 매도 의견은 레이먼드 제임스(SCAR 리스크)와 UBS뿐이다.

구분

수치

목표가 중간값

56만4775원(389.50달러)

목표가 최저

37만5550원(259달러, UBS)

목표가 최고

65만2500원(450달러, 니드햄)

현재가 대비 중간값 상승여력

약 77%

컨센서스 등급

Strong Buy(8.9/10)


다만 이는 SCAR 사태 이전에 설정된 목표가가 다수 포함돼 있으므로 3월10일 실적 발표 이후 목표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SCAR를 제외한 핵심 사업(스위치블레이드+정찰드론+레이저 C-UAS)만으로도 현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는 것이 대다수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투자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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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①이란전 장기화 → 드론 수요 폭증 ②미 육군 IDIQ 1조4355억원(9억9000만달러) 계약 본격 집행 ③월 1200대 양산 체제 구축 ④FMS 1조2673억원(8억7400만달러) 수주(20개국+) ⑤레이저 C-UAS(LOCUST) 실전 배치 성공 ⑥대한항공 MOU(K-Link)

리스크: ①SCAR 프로그램 전면 상실 가능성(수주잔고 2조300억원, 14억달러 감소) ②블루헤일로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 지속(GAAP 적자) ③높은 밸류에이션(Non-GAAP P/E 63배) ④CFO 케빈 맥도넬 은퇴 발표(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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